반응형 여권 분실 후 여권 신청1 여권 만들기 해외여행을 앞두고 여권이 없어졌다. 일단 티켓팅은 기존에 찍어두었던 여권 번호를 넣었고, 나중에 수정하기로 했다. 연차를 낸 날마다 미루다가 더 이상은 미룰 수 없어서, 근처 사진관과 시청을 검색한 후 길을 나섰다. 여권 사진을 찍는 비용이 2만원이다. ! 헉.. 사실 이 사진들은 여권 만들 때 제출하는 1장을 제외하고는 쓸 일이 없다. 그리고 강한 보정으로 얼굴형도 약간 바뀌어있다. ;; 사실 원하지 않았다. 난 그냥 지금 내 얼굴의 팔자주름도 좋은데, 역시 여권 신청서 제출 전에 사전검토하시는 분이 언제적 사진이냐고 물어봤다. 시청 여권민원과에 가서 두리번거렸다. 눈치껏 신청서 쓰는 곳으로 이동했다.신청서 양식이 있는 곳 테이블 위에 여권발급 구비서류와 여권 신청 방법이 위의 사진처럼 안내.. 2024. 1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