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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 튜더 Still, TASHA TUDOR 2025년 12월 중순, 엄청 추웠던 일요일. 나들이를 가고 싶었지만, 너무도 추웠기에 전시회를 찾아봤다. 롯데월드타워 7층에 타샤 튜더 동화작가의 전시회가 있다고 해서 찾아갔다. 롯데월드타워는 작년에 전망대를 갔었기에 자신감을 가지고(?) 대중교통으로 찾아갔다. 가서 점심을 먹기로 했는데, 롯데월드타워로 가니 실내로 연결된 옆 건물로 이동해야 했다. 역시 서울은 복잡하다.;; 여차저차 많이 걸어서 맛난 점심도 먹었고, 카페에 가서 카페인을 섭취하고 싶었으나 지하부터 7층까지 모든 카페가 줄을 서 있던 대란의 날이었다. 홍차라도 먹고 싶었지만 그 카페도 자리가 없었다. 다리가 아파 어디든 앉고 싶었지만, 어디에도 자리가 없었던 날이었다. 원래 롯데월드타워가 이렇게 핫한 장소였나 싶다. 어쨌든 커피는 포.. 2026. 1. 29.
삼체 원서 만화책 1권 후기 삼체는 몇 년 전에 빌 게이츠 추천 도서로 알게 되어 도서관에서 빌려본 중국 류츠신 작가의 SF 소설이다. 물리학 등 과학을 잘 모르는 나로서는 별 기대가 없었다. 그러나! 충격적인 스토리에 도서관에 달려가 3부까지 쭉쭉 일어나갔다. 내가 읽은 책 중 상위권에 속한 추천 책이고 또 보고 싶은 책이었다. 삼체를 좋아해서 나노 기술을 가진 기업을 찾아보기도 했었고, 또 작년에 중국 버전 드라마와 넷플릭스 영어 버전 드라마 앞부분을 봤다. 드라마 모두 다 내 상상 이상으로 훌륭했다. 뭔가 아껴보고 싶은 마음에 가끔 한 부씩 복습(?)하며 보고 있었다. 요즘, 중국어 원서 권태기가 와서 다시 삼체를 원서로 된 만화책으로 읽으려고 10권을 구입했다. 2026년 1월 13일부터 1월 26일까지 10권 중 1권을 .. 2026. 1. 27.
진혼 첫 권 완독 2022년 5월 21일이 진혼 중간후기 포스팅을 했던 날이다. 그리고 3년 반이 넘게 손을 놨다.진혼은 내가 너무나도 좋아했던, 소설이었다. 이미 드라마-> 번역된 이북을 구입해 완독했었다. 그리고 엄청난 기대로 원작을 구입해 신나게 읽고 있었다. 원작 느낌 그대로 진혼을 또 읽고 싶을 정도로 캐릭터가 너무 매력적이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2022년 5월 21일 충격의 그날! 이북에서 읽었던 그 내용이 원작에서 삭제되어서 이게 밋밋(?)한 장르 없는 소설이 되었던 것이다. 삭제될 거였으면 발간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 여전히 2022년 5월의 분노가 올라온다. 암튼, 총 두 권 중에 첫 권을 읽다가 내 팽겨쳐 놓았다. 요즘 중드도 놓았고 딱히 보고 싶은 소설도 없어서 읽다만 진혼을 일단 읽어나갔다. 여.. 2026. 1. 23.
S11 태블릿으로 중국 원서 단어 찾기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각각 플래너를 사용했다. 올해도 플래너를 각각 사용 중인데, 다들 회의 시간에 태블릿을 사용하다보니 뒤처지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그렇다고 회의 때 전달사항이나 발언이 부족한 것은 아니었다. AI시대이기도 하고, 회의록을 자동으로 작성해준다고 하기도 해서 이제 때가 된 것 같았다. 때마침 구입한지 5~6년된 삼성 노트북의 윈도우 10 업데이트도 끝났고, 겸사겸사 알아봤다. 갤북5까지 생각해 봤는데, AI 기능과 휴대성이 중요해서 S11로 결정하고 구입했다. 11인치는 대각선 28cm이다. 작아서 약간 답답한 느낌도 있고 울트라에만 있다는 반사방지도 없어서 빛 반사도 있지만, 생각하고 생각해 고른 것이라 만족한다. 삼성닷컴에서 50% 할인된 키보드로 이렇게 블로그 작성도.. 2026.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