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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운영 노하우28

애드센스 8번째 달러 입금 후기 달러는 들어왔지만 기분은 묘하다. 7개월만의 입금이다. 처음 입금받았을 땐 그 환희의 순간을 캡처하고, 블로그에 자랑하고, 커피 마시며 축배까지 들었는데, 이번에는… 그냥 계좌 알림 보고 고개 한 번 끄덕하고 끝. 컨텐츠 소재 상 딱히 기대하지는 않았다. 어차피 시작할 때 커피값 같은 존재였으니까. 이번엔 수수료 떼고 USD 99.74 들어왔고, 환율이 1,466.9. 올라서 그나마 다행인건가? 아직 환전하지는 않았다. 전처럼 달러를 모아서 달러 그대로 외화계좌로 이체해 주식을 매수할 생각이다. 7개월. 그동안 블로그가 죽은 건 아니었다. 회사에서 바쁘고 정신이 소진이 되다보니 글을 더욱 띄엄띄엄 썼다. 그러다보니 원래 핫한 키워드가 아닌 탓에 그나마 적던 유입량이 더 줄었다. 그래도 7개월까지 갈.. 2025. 3. 31.
애드센스 7번째 달러 입금 나의 애드센스 입금 역사는 2022년 5월 26일 첫 달러 입금 후 6개월 만에 두 번째 달러를 입금, 그리고 이후 4번의 4개월 주기였다. 그리고 1달 늘어난 다섯 달만에 7번째 달러 입금이다.  사실 지난달 100달러는 넘은 줄 알았으나, 유효하지 않은 클릭이 있었는지 달이 바뀌어서 보니 100달러가 넘지 않았다. 나름 4개월 주기는 지켜보려고 7월에 없는 콘텐츠를 짜내어 올려보았고 달성한 것으로 알고 있었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다. 달러가 없어진 사유를 찾아보려는 시도조차 귀찮아져서 '다음 달에는 입금되겠지' 생각했다.       블로그의 목적성이 없고 일상적 내용이기에, 지금은 수익에 대한 큰 기대는 안하고 있다. 일이 바쁘기도 해서 원서 읽는 주기도 1달에서 2달로 늘어났다. 스트레스를 풀 겸.. 2024. 8. 22.
애드센스 4개월 만에 달러 입금 애드센스 달러가 입금되었다는 반가운 카톡이 왔다. 시작은 2022년 5월 26일 첫 달러 입금 후 6개월 만에 두 번째 달러를 입금, 그리고 이후 4번의 4개월마다 달러가 입금되었다. 4개월의 주기가 짧아지지 않는다. 에라이! 블로그 운영하기가 참 쉽지 않다. 수익이 지지부진하다보니, 처음 시작할 때의 마음과 지금의 마음이 다르게 되었다. 올해 1월부터 블태기가 와서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에 하나 포스팅 중이다. 평균적으로 하루 유입량 500에 1달러 정도 수익이 난다고 볼 수 있다. 핫 키워드가 아니라서 400 정도의 유입량이 박스권을 유지하며 1년 넘게 유지되고 있다. 포스팅 개수가 늘지 않아도 4개월의 입금 패턴은 변하지 않았다는 점이 약간 위안이 된다. 포스팅은 뜸해졌어도 티스토리 공식 '라이프 크.. 2024. 3. 22.
애드센스 다섯 번째 달러 입금 드디어 다섯 번째 애드센스 수익이 입금되었다. 역시나 지난 번과 같이 4개월만에 100달러가 넘었다. 환율이 1,300원을 넘을 때도 있었는데, 다시 내려가고 있나보다. 수익이 참 늘지 않는다. 매일의 유입량은 1년 넘도록 비슷하다. 일주일에 2번 정도 포스팅하는 횟수 문제일 수도 있고, 한 가지 주제가 아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희한하게 이웃 방문수가 늘어나면 검색으로 유입되는 방문자가 줄어들며 유입량을 맞춘다. ; 그리고 유입량이 많으면 수익도 비례한다고 들어서 이웃님들의 답방에 대해 포스팅 올라온 대로 70개 정도를 하트 클릭과 답방을 하였다. 이상하게 그 뒤부터 수익이 0.01~0.03이 다시 시작되었다. 한 2주간 연속되자 생각을 해보았다. 아무래도 답방이라는 것이 정말 내가 관심있는 주제.. 2023. 1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