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종도 대형카페1 영종도 카페 미음 영종도에서 조개구이를 먹은 후, 더워서 바다 구경은 못하겠고 바다가 보이는 카페를 찾아간 곳이 카페 미음이다. 오른쪽 사진에서 왼편이 주차장이다. 평일에 갔음에도 사람들이 많고 차도 많았다. 주차장이 이렇게 넓은 데도 불구하고, 주말에는 아마도 주차도 힘들지 않을까 하는 곳이다. 음료 4잔 주문하고 2시간 반 무료주차를 하였다. 주차를 하고 카페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올라가면, 2층에 좌석이 있다. 꽉 차서 2명씩 겨우 계단 쪽 자리를 잡았다. 주문 후 잠시 뒤에 음료를 받으러가니, 음료 받는 쪽 뒤편에도 좌석이 있었다. 이곳은 입구에서 왼쪽으로 가면 있다. 잔디의 초록색과 갈색의 갯벌, 파란 하늘까지 그림 같은 전경이 보였다. 사람도 훨씬 적어 쾌적하고 조용하여 이 쪽으로 다시 자리를 옮겼다. 음료도 마.. 2023. 8.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