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차 아스트라제네카 2차 아스트라제네카 3차 화이자1 옆에서 본 50대 부스터샷 후기 2차 화이자 접종 후 부작용으로 무척 힘들었기 때문에 화이자 부스터 샷을 너무 걱정하던 차였다. 부스터 샷을 먼저 접종한 회사의 50대분들을 찾아다니며 코로나 후기를 들어보았다. 모두 1차 아스트라제네카, 2차 아스트라제네카를 맞으신 분들이다. 2차 접종은 5개월 전이다. 3차로 모더나 또는 화이자를 맞았다. 1. 모더나 부스터샷을 맞으신 분 오후에 접종했고, 걱정이 많으신 성격이라 증상이 없음에도 부스터 샷을 맞자마자 바로 타이레놀을 복용했다고 한다. 저녁까지 별 증상 없이 괜찮았으나 한밤 중에 속에서부터 끓어오르는 듯한 열이 나고 오한이 들어 타이레놀을 먹었다고 한다. 평소 두드러기가 나는 체질인데 밤에 심하게 올라와 두드러기 약도 먹을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둘째 날, 기운이 매우 없었지만 출근은 .. 2021. 1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