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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원서

삼체 만화책 3권 리뷰

by 챠티스트 2026.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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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어 원서 읽기 : 삼체 원서 만화책 3권

* 독서기간 : 2026년 2월 11일~2월 24일

 

이제 아주 가끔 읽게 되는 중국어 만화책인 삼체이다. 삼체 소설 자체가 너무 매력적이기에 만화책도 재미있다. 단지 나의 이 만성피로 때문이다.

 

오른쪽 사진처럼, 역시 3권도 쩍 하고 갈라졌다. 책 뒤로 갈수록 한 장 한 장 떨어져 나가더니 대부분이 낱장으로 갈라졌다. 만약이라도 위에서 떨어뜨리면 뿔뿔이 흩어져 페이지수 보고 다시 정리해야 할 정도이다. 만화책은 사지 말아야겠고, 소설도 양장으로 된 것이 단어를 쓰고, 글을 읽기에도 편리했다. 

 

3권의 주요 내용은, 온 우주가 주인공인 왕먀오를 위해 반짝이는 것이 실현된 것, 홍안기지와 예원제 교수, 삼체 게임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다시 읽어도 흥미진진!


주인공의 눈에만 보이는 타이머에다가 위성 3개에 동시에 나타난 시그널 때문에 주인공이 혼란스러워하는데, 스창 형사가 '네가 연구하는 것에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이 있다. 이후 큰 용도가 될 것이니 먹을 것 잘 먹고 마실 것 잘 마시며 연구를 계속해나가라. 그것이 가장 큰 공격이다."라는 말이 나온다.  이 말이 소설을 처음 읽을 때는 잔소리 같았는데, 결말을 알고 다시 읽으니 마음에 크게 와닿았다. 주인공이 달라지게 되는 시발점이기도 하고, 또 현생 인간관계에서 갈등 속 드러나지 않는 진실 같은 문장이었다. 

 

 

 

 


삼체게임의 본질을 발견할 때, 왕먀오의 게임 속 캐릭터이다. 머리 스타일이 동양적이나 서양적이나 특이하게 나온다. 옆으로 갈라진 페이지가 참 마음이 아프다. 다음에 또 읽게 되기 어려울 것 같다. 중국어 만화책으로는 처음 접한 책이었다는 의미만 가지고 잘 보관해야지!

 

이렇게 삼체 만화 3권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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