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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으로 나왔다. 잘 생김.
유튜브에서 618 라이브링크가 떴길레, 징둥계열 주식을 징둥닷컴과 징둥헬스 두 회사 것을 보유하다보니 샤오잔도 볼겸 접속.
징둥도 미디어가 있었나? 하는 궁금증에 징둥라이브로 들어가봤더니 샤오잔이 똭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오른쪽 상단에 징둥앱을 깔라고 나오는데 아마도 쇼핑앱인가? 여전히 보안의심으로 깔 순 없다.
라이브채널은 징둥 외 북경위시, 텐센트tv다. 두 채널은 안 들어가봤는데 징둥 라이브에 동접 160만 정도라 생각보다 별로여서 놀랬다. 아마 다른 채널로 ?
징둥 채널 채팅창엔 샤오잔 이름이 순식간에 계속 읽을 수도 없이 올라갔다. 소리만 안 났을 뿐, 어마어마한 열기.
나도 샤오잔이 너무 궁금해 들어갔을 정도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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