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유입 0 풀렸다.
직접유입 0이 되었을 때, 외부로 나가는 링크가 많은 포스팅에서 링크를 삭제 후에도 이틀 정도 그대로 직접유입이 0이어서 찬찬히 포스팅 제목 리스트를 보았다.
8월 말에 올린 한 포스팅에도 외부 링크를 9개 달아놨다. 그렇다면 9월부터 유입량이 줄어든 것은, 체류시간이 줄어든 것보다도 이 포스팅 때문일 가능성도 있다. 일단 이것도 포스팅은 그대로 두고 링크만 전부 삭제했다.
그리고 현재 직접유입이 조금씩 있다. 0이 아니라는 점에 안도 중이다.
10월 14일 유입량?
그런데 카카오 사태인 10월 15일 전날인 14일에 유입량이 늘었다. 처음에는 이것을 보고 블로그가 급성장하려고 하는 다음 날 카카오 사태를 맞아 정말 아깝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티스토리에 관한 글들을 검색해보니, 나만 이런 것이 아니었다. 14일에 유입량이 2배였다는 글들이 있다. 10월 14일에 화재가 아닌 뭔가 있었던 것 같다.
위의 캡쳐 이미지는 어제 토요일 날짜이다. 나의 티스토리의 총 포스팅은 238개이다. 15일 이전에도 구글은 15 전후로 유입이 되었는데 그대로 유입이 된다. 다음은 카카오 것이라 그런지 비슷하다. 사실 다음은 올 초만 해도 100이 넘었는데, 올 초에 네이버 유입이 증가하면서 반으로 줄어들었다. 네이버와 함께 총량을 유지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전체 유입량은 비슷하다.
문제는 네이버다. 반으로 줄었다. 네이버 검색결과에서는 제목과 내용이 다른 2개의 포스팅이 엉켜있다. 제목의 포스팅이 링크된다. 내용의 일부 검색결과를 보고 클릭한 글들에서 체류시간은 줄어들고 있겠으나, 그래도 요 며칠간 네이버 유입량은 조금씩 늘어나는 추세이다.
포스팅하면서 블로그 지수를 올리는 방법밖에 없을 듯하다. 그래서 지금 열심히 써보고 있다. ㅎㅎ
또 광고 크롤러 오류
지난 번의 링크 많이 달린 포스팅에 크롤러 오류가 떴는데 이번에는 외부 링크가 없는 '구글 블로거와 네이버 블로그를 기웃기웃'으로 올린 포스팅이다. 위의 이미지 안의 링크 둘 다 같은 포스팅이다.
이 글에서는 무엇이 문제인지는 모르겠다. 특별히 캡쳐한 이미지가 많은 포스팅이다. 아마도 네이버 챌린지 캡처 이미지는 검색 결과에 다수 검색되는 유사 이미지로 인식되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다. 이미지를 몇 개 삭제해야겠다.
유입량보다도 소소했지만 애드센스로 달러 버는 재미가 있었는데, 다시 시작하는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다. 고민하면 무엇하겠나. 버티는 자가 승리자가 되는 것을 알기에 하던 것을 계속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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