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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운영 노하우

티스토리 직접유입 0 풀렸다. 그리고 잡담.

by 챠티스트 2022.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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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유입 0 풀렸다.


직접유입 0이 되었을 때, 외부로 나가는 링크가 많은 포스팅에서 링크를 삭제 후에도 이틀 정도 그대로 직접유입이 0이어서 찬찬히 포스팅 제목 리스트를 보았다.

8월 말에 올린 한 포스팅에도 외부 링크를 9개 달아놨다. 그렇다면 9월부터 유입량이 줄어든 것은, 체류시간이 줄어든 것보다도 이 포스팅 때문일 가능성도 있다. 일단 이것도 포스팅은 그대로 두고 링크만 전부 삭제했다.
그리고 현재 직접유입이 조금씩 있다. 0이 아니라는 점에 안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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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유입량?

티스토리 유입량



그런데 카카오 사태인 10월 15일 전날인 14일에 유입량이 늘었다. 처음에는 이것을 보고 블로그가 급성장하려고 하는 다음 날 카카오 사태를 맞아 정말 아깝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티스토리에 관한 글들을 검색해보니, 나만 이런 것이 아니었다. 14일에 유입량이 2배였다는 글들이 있다. 10월 14일에 화재가 아닌 뭔가 있었던 것 같다.

위의 캡쳐 이미지는 어제 토요일 날짜이다. 나의 티스토리의 총 포스팅은 238개이다. 15일 이전에도 구글은 15 전후로 유입이 되었는데 그대로 유입이 된다. 다음은 카카오 것이라 그런지 비슷하다. 사실 다음은 올 초만 해도 100이 넘었는데, 올 초에 네이버 유입이 증가하면서 반으로 줄어들었다. 네이버와 함께 총량을 유지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전체 유입량은 비슷하다.

문제는 네이버다. 반으로 줄었다. 네이버 검색결과에서는 제목과 내용이 다른 2개의 포스팅이 엉켜있다. 제목의 포스팅이 링크된다. 내용의 일부 검색결과를 보고 클릭한 글들에서 체류시간은 줄어들고 있겠으나, 그래도 요 며칠간 네이버 유입량은 조금씩 늘어나는 추세이다.

포스팅하면서 블로그 지수를 올리는 방법밖에 없을 듯하다. 그래서 지금 열심히 써보고 있다. ㅎㅎ




또 광고 크롤러 오류



지난 번의 링크 많이 달린 포스팅에 크롤러 오류가 떴는데 이번에는 외부 링크가 없는 '구글 블로거와 네이버 블로그를 기웃기웃'으로 올린 포스팅이다. 위의 이미지 안의 링크 둘 다 같은 포스팅이다.

이 글에서는 무엇이 문제인지는 모르겠다. 특별히 캡쳐한 이미지가 많은 포스팅이다. 아마도 네이버 챌린지 캡처 이미지는 검색 결과에 다수 검색되는 유사 이미지로 인식되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다. 이미지를 몇 개 삭제해야겠다.





유입량보다도 소소했지만 애드센스로 달러 버는 재미가 있었는데, 다시 시작하는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다. 고민하면 무엇하겠나. 버티는 자가 승리자가 되는 것을 알기에 하던 것을 계속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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