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40대 부스터샷1 40대 화이자 부스터샷 후기 40대 여자로 지병은 없다. 1차 아스트라제네카, 2차 화이자 이후 5개월 만에 3차 부스터 샷으로 화이자를 접종하였다. -> 1차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후기 보기 -> 2차 화이자 접종 후기 보기 요즘은 석류액과 비타민A, 유산균만 복용 중이었다. 부스터 샷 예약 이야기에 바로 홍삼액을 주문하여 매일 복용하였다. 코로나를 위한 것이 아닌 백신 부작용을 대비하여 홍삼액을 먹는다는 것이 아이러니하다. 그리고 2차 화이자 때에는 여름이라 걷기 운동조차 안하고 있던 상태로 접종 날짜가 갑자기 잡혀버려 컨디션 조절을 못 했었다. 1차 아스트라제네카 때 부작용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방심한 것도 있었다. 이번엔 약 3주간의 기간이 있어서 비가 오나 날이 추우나 점심식사 후 무조건 나가서 30분 정도 빨리 걸었다. 접.. 2021. 1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