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작은 텀블러1 스탠리 텀블러. 손에 딱 들어오는 414ml 외부에 나갈 일이 종종 생기다 보니, 가방에 챙길 것이 많아졌다. 노트북, 충전기, 핸드폰, 화장품, 노트, 펜,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텀블러 이외 등등. 가방이 뒤뚱해져서 무엇을 빼야 하나 살펴보았다. 안구건조증으로 디지털기기를 웬만하면 보고 싶지 않아 여전히 끌어안고 다니는 노트, 그래도 수정해야만 하는 화장품 등.. 모두가 필수품목이라 텀블러라도 작은 사이즈로 갖고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번에 구입했던 스탠리 텀블러 591ml가 보냉은 10시간 정도, 보온은 6시간 정도 잘 유지가 되어 품질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그리고 가지고 다니면 다들 와서 한 번씩 만져보는 예쁜 텀블러다. 이번에도 역시나 선택은 스탠리였다. 로즈쿼츠. 핑크핑크한 데다 작은 사이즈! 예쁘다. 손에 딱 들.. 2023. 8.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