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후이1 에버랜드 판다월드, 러바오 / 아이바오 / 루이바오 / 후이바오 더운 6월 말, 쉬는 날. 더워서 어디 갈만한 곳도 없고 고민을 했다. 유튜브로만 보던 루이, 후이를 직접 보고 싶어서 생애 최초로 혼자 에버랜드로 갔다. 전에는 몰랐는데, 혼자 오는 사람들도 꽤 있다. 에버랜드는 이 더운 여름엔 사람이 없을 줄 알았다. 주차장은 정문에서 가까운 곳은 자리가 없다. 옆으로 옆으로 계속 이동해 오렌지 구역에 주차를 하고 입장했다. 정문에서 보이는 작은 화단을 지나, 바오 하우스가 보이면 왼쪽 아래로 내려간다. 사람들이 줄지어 내려가는 곳으로 가면 된다. 지난번에 갔을 때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지인이 동행자로 알아서 해주었다. 이번에는 열심히 검색을 해서 방법을 터득(?) 한 후, 집에서 에버랜드 앱을 깔고 왔다. 다시 또 이 배너 앞에 서서, 입장권에 있는 QR을 스캔한 .. 2024. 6.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