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IKEA1 이케아 기흥점에서 의자와 스툴 구경하기 앉은키가 큰 편으로 맞는 의자를 찾기가 쉽지 않다. 의자 욕심(?)이 있어서 전에도 의자, 스툴을 여러 개 샀었다. 스툴은 화분을 올려놓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의자는 부피가 커서 더 구입하기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집에 있는 작은 테이블을 베란다에 놓고 중국어 원서를 읽어보겠노라며 한 번 또 의자 또는 스툴 쇼핑을 해보기로 했다. 이케아는 광명점은 자주 갔었고, 이번에 기흥점은 처음이다. 이케아 구조가 다 같을 줄 알았다. 주차하고 위로 2개 층을 올라갔더니 더 이상 올라갈 곳이 없다. 당황스럽게 주춤거리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어디선가 우르르 들어와서 내려간다.;; 자세히 지켜보니(?) 짐이 없다. 표지판을 살펴보니, 주차장이 위에 있고, 1층이 쇼룸, 지하가 소품이 있다고 했다. 다시 내려가기; 광명.. 2022. 5.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