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다반사

책 퓨처셀프 소개

by 챠티스트 2023. 11. 13.
반응형






 
 
 
 
 
 

 

구독 중인 채널에서 열심히 홍보 중인 퓨처 셀프를 도서관 희망도서 신청을 통해 읽었다. 한 마디로 이 책은 원씽과 부의 레버리지에서 읽었던 내용이 섞여서 나오는 느낌? 
 
아래 3가지의 주제로 각 7가지 세부사항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Part1 미래의 나를 위협하는 요인 7가지
Part2 미래의 나에 대한 진실 7가지
Part3 미래의 내가 되는 7단계

유명한 인물들의 명언이 챕터 앞 페이지마다 등장한다. 그것을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작가가 어쩌면 쉽게 책 한 권 낸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이것도 아이디어겠지만 말이다. 
 
 
 
 

반응형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아인슈타인의 말이다. "같은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
대학 졸업 후 시간을 소비만 하고 삶이 영화 블랙홀 같다고 생각하는 나에게 뼈 때리는 말이기도 하다. 그래도 요즘 들어서는 벌떡 일어나 언어 하나를 익혀보겠다고 앉아있는 습관을 매일 형성하다 보니 나름 뿌듯한 감도 있다. 
 
어쨌든 미래의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미래의 나와 단절될 때 현재의 나는 어리석은 결정을 내린다.' 그래서 더 큰 미래를 설계하고 이미 미래의 나처럼 지금 내가 해야 한다고 한다. 
 
최근 교육에서 들었던 아이젠하워 매트릭스의 "시급한 일과 중요한일"을 4개 영역으로 나눈 것을 보고 꽤 감명을 받았었다. '시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과 관련한 독서, 원서 읽기에 대한 시간 중에 비중을 높였다. 시급한 일을 안 할 수 없지만, 어쨌든 누군가에게 넘길 수만 있다면 하지 않는 방향으로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는 '시급한 일보다 중요한 일을 먼저 하라'고 한다. 
 
계속 고민 중인 나의 미래의 모습. 그래도 크게 생각하지 말고 5년 뒤 3가지를 정하고 행동하라고 한다. 미래를 막연히 생각하고 정하지 못하고 역시나 매일의 비슷한 삶을 살아가는 나 같은 사람을 위해 5년 단위로 중장기적 목표를 생각해 보라는 것 같다. 모든 책에서 나오는 "행동하라!"는 것.
 
최근에 본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지만 태양도 은하계를 공전하는데 행성들이 부딪치지 않고 계속 다른 궤도를 돌고 있는 신비로움에 빠져 자주 영상을 보곤 했다. 퓨처 셀프를 읽고 새삼 과거의 궤도를 생각하지 말고 세상의 변화도 받아들이며 미래의 목표를 수정해가며 지금을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했다.
 
자기 계발 서적을 많이 읽다 보니 퓨처 셀프 전반적으로 어디서 들었거나 본 듯한 느낌이 많이 들지만, 간결하고 명확한 가이드를 주는 책이다. 휘리릭 휴일에 하루 날 잡고 볼 수 있는 책이었다. 책을 덮고 바로 5년 뒤 바뀌어 있을 3가지를 다이어리에 적고 마무리했다. 
 
 
 
 
 
 
 
 
 

반응형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칸나 뿌리  (25) 2023.11.14
리훈 그란데 하루 한페이지 만년 다이어리 구입 후기  (48) 2023.11.08
핵개인의 시대를 읽고  (53) 2023.11.0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