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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련 잡다한 이야기

대송소년지. 장신청 X 주우동 등

by 챠티스트 2023.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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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란결 감독이었던 이정, 경여년 시나리오 작가인 왕권 작가의 각본 기획 작품이다. 
2019년에 방영된 드라마로 장신청, 주우동, 정웨이, 왕우석, 화호진, 소효동 주연.
국내 연예인과 결혼했다 이혼해서 어쩐지 얼굴이 익숙했던 가오쯔치도 나오는 사극이다. 
 
지금은 주연으로 나오는 장신청, 주우동, 소효동이 그 당시는 무명이었다고 한다. 작품도 제작비가 얼마 안 든 느낌이 포스터부터 팍 나타내준다. 
 
6명의 소년, 소녀들이 송나라 황실 직속의 비각이라는 기관에서 각자의 작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7재에 합류한다. 회를 거듭할수록 국가와 개인의 운명이 통한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긍정 에너지를 젊은 방식으로 써 내려간다. 기성세대와 생각의 차이를 보여주며, 행동하는 방식도 분명 다르다. 
이웃 나라와의 스파이, 정치문제, 인간의 탐욕에서 오는 문제 등인데 정말 단순하고 그다지 흥미롭지도 않지만 이상하게 끌리는 드라마이다. 6명의 이 아이들이 미운 구석 하나 없이 귀여워서 킬링타임용으로 넋놓고 기분 좋게 볼만한 드라마이다. 어사소오작 같은 느낌의 드라마이다. 
 
 
 
 

원중신

 
뺀질뺀질하지만 날카로운 통찰력을 가진 영리한 주인공이다. 장신청 배우에게 너무 찰떡같이 어울린다. 더빙없이 본인 목소리이다.
 
이 배우의 첫 작품으로 이가인지명을 보았는데, 그 때도 연기를 꽤 잘해서 같이 울었었다. 이가인지명보다 이 드라마의 원중신 캐릭터가 그의 날카로운 눈빛과 알 수 없는 웃음기가 더해져 잘 어울린다.
 
지금 방영되고 있는 장신청 주연의 광연을 보고 싶지만, 볼 수 없어서 그의 이전 작품을 찾아 킬링 타임 중이다.
 
 
 
 

조간

어느 드라마에서나 무난한 연기를 보여주는 주우동 배우. 약간 어둡게 나온다.
 
조간은 총명하고 기민하며 의문점을 제시하며 원인을 파악해 사건을 해결한다. 시대 배경상 자신의 능력으로 여자라는 제약을 벗어나고 싶어한다. 비각에 합류한 원중신을 좋아하게 된다.
원중신과 함께 주로 극을 이끌어가는 존재이다.
 
 
 
 
 

왕관과 비경

 
왕관을 맡은 이 배우는 너무 잘 생긴데다 목소리도 상당히 좋은 중저음이다. 성우가 더빙한 줄 알았는데 본인 목소리이다. 외적으로는 모든 것을 가진 배우이다. 
 
왕관은 치밀하고 원칙을 고수한다. 거짓말을 하지 않으며 뛰어난 기억력을 가지고 있다. 계속 옆에서 깐죽대는 원중신을 아낀다. 나름 코믹을 담당하고 있다.
 
 
어사오소작에서 먼저 보았던 소효동. 그때의 캐릭터와 비슷하다.
소경은 발해족이다. (발해를 나라가 아닌 소수민족처럼 표현하는데서 상당히 반발감이 생긴다.)
소경은 발해족이라는 열등감을 종종 표현한다. 허당스럽고 귀엽다. 처음과 중간에 춤을 못 추는데 추어야 할 상황이 생겨 보는 사람도 당황스럽게 만든다. 
 
 
 
 

설영, 위아내

 
처음에는 존재감이 별로 없는 캐릭터였지만, 어느 새 7재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된 이들.
 
설영은 군호 출신의 비천한 신분이기도 하고 글을 몰라 열등감이 있다. 이 때문에 예민한 편이며 성질이 급하다. 부모를 군신분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 개봉에 와서 어쩔 수 없이 비각에 들어갔다. 7재 사람들과 사건을 해결하며 생각이 변화되기 시작하고, 부모님의 고심을 이해하게 되었다.
 
금군을 호령하는 태위의 아들로 제멋대로 날뛰며 경박하고 여자를 밝힌다. 비각에 들어간 이유도 이곳만 남녀공학이었기 때문이다. 특히 위아내의 애국심과 효심, 의리를 보여주는 과정이 돋보인다.
 
 


 

 
 
대송소년지 시즌2를 2022년 9월~12월 기간 동안 촬영했다고 한다. 시즌1과 동일하게 왕권 작가가 각본을 쓰고 장신성, 저우위통, 왕우석, 소효동, 정웨이, 푸웨이룬 등이 주연을 맡았다고 한다. 위아내 역이 바뀌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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